전날 저녁 왕창 먹고잤는데 아침에 일나면 복근 쏙, 주말엔 늦잠자느라 점심을 안먹어서 그런지 맥주똥배 빼곤 복근 선명 내가 조와하는 베이지로 깔맞춤. 내가 젤 조와하는 바지입고 모자 푹 눌러쓰고 느즈막하게 주말 루틴 시작! 주말엔 평일에 못가는 점심특선을 먹는게 매우 큰행복, 어디가지 인스타로 검색해보다가 타오디엔에 내가 안가본데가 아직도 있다구~? 하면서 간 일식집. watami japanese dining thao dien 여기 HAPPY HOUR 에 가면 30%나 할인해줌,, HAPPY HOUR : 14- 17 (3H) 맥주는 1잔시키면 무제한 리필띠,, 내가 갈때가 딱 3시였는데 손님 3-4테이블은 있었음! 메뉴 다양해서 뭐먹을지 한-참 고민했다지,, 다먹고싶었다 증말루 담엔 이것도 시켜먹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