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코로나 직후 공산당 답게 제일 빠르게 하늘길을 걸어잠구고 모든 식당 운동센터 유흥업소 모두 강압적으로 운영 금지가 내려졌던 4 월 한달, 1년동안 첫 직장근무를 하다 길-게휴가 받았다는 생각에 나혼자 몰래 행복해하면 지냈던 그때 ㅎ,,,, 외식안해도 집에서 잘 먹고 잘 지냈는데 이젠 그느낌이 아니라 진짜 이러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위협ㅎㅎㅎㅎㅎㅎㅎ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 ㅛ아쩌시 언제 갈거에오ㅜ 나무섲게 점점 불어나는건 알랐지만 바로 우리 아파트 같은층 반대통로에 에프원이 나타났다^^ 경비가 갑자기 막아서서 나가지 말라고하며 나보고 가까이 못오게 하던 ㅋㅋㅋ 근데 순간 덜컥 겁이났다 ..🥲 쨌든 경비가 오해해서 날 막았고 저쪽편만격리되고 난 탈출 가능 언제 아파트 봉쇄될지몰라 짐챙겨 ..